일상다반사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8일
야비공감
2008. 7. 9. 04:30
- 창문에서 뜨거운 열기가 밀려오고, 손바닥 아래 노트북에서 열나고, 등에서 땀방울이 흐르고…흐미 더워 죽것다..2008-07-08 15:51:47
- 난 더울때 땀흘리고, 슬플때 눈물 흘리고, 배고플때 밥먹고, 졸릴때 잠자고, 기쁠때 웃고, 화날때 성내고, 삐칠때 말안하고, 부끄러울때 얼굴빨개지는 그냥 보통사람이다… 정말 그럴까???2008-07-08 15:55:58
이 글은 얼음생쥐님의 2008년 7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