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비한 IT

이젠 PC조립할때도 웹2.0???

웹2.0 개념을 도입해서 PC 조립에 대한 제안을 해주는 솔루션을 개발해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친구가 있다.
이번에 다나와에 기사가 나왔다고 연락이 왔다.
잘되야 할텐데.. 사용자들이 그 친구가 잡은 컨셉을 쉽게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으려나??
OpenLaszlo 사용해서 만들었다는데..

기사원문 보기

웹2.0 기술도 뭣도 아닌 패러다임의 전환..
요즘은 하도 2.0일는 말과 베타라는 말을 많이들 해서 그런가..유치원2.0도 나오는게 아닐런지..

자신의 pc를 업그레이드 할때 궁합이 맞는 부품을 찾을 수 있단다.
이젠 기껏 비디오카드 사다가 보드에 콱 꼿았는데.. 퍼런 화면 뜨는건 안봐도 되것다.
예전엔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아서 pc업그레이드할때 별 생각없이 최근 트랜드에 맞춰서 쉽게 했는데, 점점 것도 귀찮아져서 완제품 중에 고르거나, 아는 사람들 추천받아서 하는데..

여서 함 해봐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cann main page


"어이~~ 강사장..뭔가 좀 허전한데.. 넘 어려워..." 하니
강사장 曰
"원래 기획은 이것저것 다 했었어..시간에 맞춰서 오픈을 하려니 줄이고 줄여서 우선은 여기까지..ㅡ_ㅡ"
근데 강사장님 정말 궁합 맞는거 잘 찾아주남??? ㅋㅋㅋ

OpenLaszlo 는 나중에 함 물어봐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penlaszlo thumbnail


플럭스에 필적한 개발툴이라 하던데..

암튼 잘 됐음 좋겠다. 사람만 좋아서 맨날 실실 웃고 다니는 강사장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