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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network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7일 20세기를 넘어서면서 자주 들었던 말중에 하나 현대인은 외롭다.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싶지만 자신을 알고있는 이들과는 할수 없는말, 웬지 이야기를 하면 “야 너또 그런다..” 이런 반응이 올까봐. 그래서 이런서비스 도 나오나보다.(hourmouth mentor)2008-09-27 12:29:00 “야 너 어디가?”, “내 친구 내일 유럽간데” 이걸로 서비스를 만들었단다. socialnetworking의 다른 형태라고 하는데,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해진다. 요즘 웹서비스의 대세는 결합인가보다. 오프라인에서는 기업합병이지만 웹에서는 서비스결합(socialnetwork open web2.0)2008-09-27 12:31:24 전에 한번 적었던 곳인것 같은데, 도움말센터 라고 해야하나 일종의 helpdesk 같은.. 더보기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4일 [shidonni] 자신이 직접 애완동물, 배경그림을 그리면 애완동물이 움직인다. 직접 음식을 만들어서 주면 먹기도 하고, 다른친구들의 애완동물을 초대하기도 하고, 아이들을 위한 social network 이라고 해야하나. 실버라이트를 이용한 재미있는 아이디어다.(실버라이트 socialnetwork kid)2008-09-24 12:36:45 [splicd] YouTube동영상을 일부분만 발췌(??)해서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 1:10~1:30초 동안에 나오는 부분만 공유하는 방식. 유용할것 같긴한데, 그 이상의 뭔가가 있어야 할듯(youtube 동영상공유)2008-09-24 13:38:03 이 글은 얼음생쥐님의 2008년 9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