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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3일 쩝.. 무슨 비빕국수가 그리 맛이 없냐.. 감동은 바라지도 않았는데.. 걍 개운하믄 좋았을텐데(점심 비빔국수)2009-07-13 16:10:52얼마전 신문에 나왔던 아프리카 출신 여자 박사 (누군지는 기억안난다)가 했던말 처럼 아프리카를 위한 진정한 기부는 그들이 교육받을수 있도록 하여 그들 스스로 일어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기사에는 멋있게 써있었는데..ㅋㅋ) 이걸 보니까 아프리카에 가고싶다..(아프리카 빈곤의순환 기부)2009-07-13 16:38:1791년 가을? 겨울? 11월이 되자 온통 거리를 뒤덥은 노래 왜 11월이 되니까 온통 이노래가 나오지 하고 어리둥절했었다. 1990년 11월 1일 김현식 사망… 그랬다 그렇게 우리는 11월1일이 되면 그의 노래를 통해 그를 기억했었다(김현식 내사랑내.. 더보기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2일 [givereal] 친구에게 술한잔 사주는 서비스 네이트온의 기프티콘하고 비슷한 개념이라고 하긴 좀 뭐하지만 암튼 그런개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된다면 재밌겠군(기프티콘 술한잔)2008-12-12 19:51:07[songseek] 노래를 검색 해서 들을 수 있는 서비스. 아마 음악 관련서비스가 요즘 나오는 서비스들중 제일 많지 않을까? iphone, music, health, social network 이정도인것 같은데..(music search)2008-12-12 19:55:03[asoboo] 소셜네트워킹을 만들어주는 서비스. 얼마전 포스팅한 linoit 처럼 일본에서 만든서비스다. 일본에서 만든서비스들이 글로벌 서비스를 하면서 우선 한국어 서비스를 먼저하는가보다. 희안하네 ^^;(소셜네트웍)2008-1.. 더보기
feel so good.. rss feed를 받아보는 "웹초보의 Tech 2.1"에서 보고 오늘 같은날 너무 듣기 좋아서 옮겨봤다. Stand by me Feel so good... 더보기
Discover Music or Listen Music 요즘 새로 나오는 음악서비스들을 보면 자주 보이는 단어가 있다. Discover 이전까지는 음악은 듣고, 느끼는것, 음악을 통해서 옛추억을 더듬고, 맛있는 음식을 그려보고, 뜨거운 분위기에 휩싸여 후끈해지기도 하고... 음악 = 감성 이라는 공식으로 듣고 느끼는 것에 촛점이 맞춰졌는데 이젠 사람들의 Needs와 Wants가 음악을 듣는것에서 새로운 음악을 찾는것(발견하는것)으로 옮겨가고 있는가보다. 음악의 바다로 미지의 항해를 하기위해 너도 나도 배를 띄우고 있는데, 과연 어느배가 이 모험에서 보물선이 될 수 있을런지... "비슷함 속에서 다름을 만들어야 한다는것" Music player is that a ship sailing in the ocean of music - 야비의 말도안되는 영어 더보기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3일 애자일 프랙티스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함 읽어봐야것다. 요즘 왜이리 책읽는 진도가 안나가는지 모르것네ㅡ_ㅡ;(애자일 독서)2008-09-02 21:13:43 큐박스 글로벌 서비스로 발돋움비록 맡고있는 일이 다르지만 그간 그들이 흘린 땀방울을 알기에, 이런기사를 보니 너무반갑다.(큐박스 social network music)2008-09-02 22:14:27 ['큐박스' 저작권 칼날에 무릎 꿇다] 이런 기사도 나갔었구나. 푸하하 큐박스가 이런결정을 한것은 저작권 칼날에 무릅을 꿇은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시작할때 약속한것 때문인데, 재밌네. 왜 난 이걸 이제야 봤지 ^^;(큐박스 저작권 약속)2008-09-02 22:17:16 사람들 생각을 비슷비슷한가보다. 언젠가 이런.. 더보기
QBox와 재즈의 세계로 몇년전 미니홈피나 블로그의 배경음악을 source로 해서 무료 음악 서비스를 시작했던 qbox.com이 미국 서비스를 하고있다. Qbox로 음악을 듣기위해서는 player를 설치해야하는 점이 hurdle인것 같다. 그냥 그정도는 별거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Qbox에서도 고민거리가 아닐까 싶다. QPlayer를 설치하면 단순히 음악만을 듣느것이 아니라, 다른이의 웹사이트에 음악을 링크걸수 있다. 무슨말인지 잘 모르는 분들은 "오픈마루의 레몬펜" 서비스를 생각해보시면 된다. 해당 text를 드래그 한 후 Qbox의 음악을 링크하는것이다. Qplayer를 설치한 다른 사람이 그 페이지에 와서 눈사람을 누르면 링크된 음악이 표시된다. 내 블로그에 노래를 달아보았다. 먼저 큐툴바의 싸인펜같은 아이콘 클릭하.. 더보기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7년 12월 13일 요즘 Marron5의 음악을 자주 듣는다. 노래 타고 댕기다 오늘 첨 들은곡Maroon 5의 this love처럼 감미롭네.. 근데 this love가 감미로운건 맞아??? (maroon5 madelyn music) 2007-12-13 15:53:26아~~ 졸려.. 걍 엎어져 잘까? 설마 짜르기야 하것어...ㅡ_ㅡ; (졸음 낮잠 해고) 2007-12-13 15:54:34이 글은 latefeel님의 2007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일상에 작은 변화.. 음악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서 뭔가 변화를 주기, 사람들은 말그대로 변화를 주기위한 그럴듯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정말 우린 생활의 변화를 주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도를 해보고 있는걸까? 아니 단지 생각만 하면서, 늘 반복되는 일상에 피로를 느끼는건 아닐까? 귀에 익숙한 음악, 입에 당기는 음식, 익숙한 향기가 아닌것을 찾아보는건 어떨까? 아침 출근길 운전하면서 늘 듯던 라디오 채널이 아닌 다른 채널을 들어본다거나, 늘 듣던 음악이 아닌 다른 음악으로 여행.. 이 넓은 세상.. 그보다 더 넓은 NET이라는 세상에 흩어져 있는 음악속으로 한번 빠져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지금까지 나완 별로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던, Rock Meta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