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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3일 쩝.. 무슨 비빕국수가 그리 맛이 없냐.. 감동은 바라지도 않았는데.. 걍 개운하믄 좋았을텐데(점심 비빔국수)2009-07-13 16:10:52얼마전 신문에 나왔던 아프리카 출신 여자 박사 (누군지는 기억안난다)가 했던말 처럼 아프리카를 위한 진정한 기부는 그들이 교육받을수 있도록 하여 그들 스스로 일어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기사에는 멋있게 써있었는데..ㅋㅋ) 이걸 보니까 아프리카에 가고싶다..(아프리카 빈곤의순환 기부)2009-07-13 16:38:1791년 가을? 겨울? 11월이 되자 온통 거리를 뒤덥은 노래 왜 11월이 되니까 온통 이노래가 나오지 하고 어리둥절했었다. 1990년 11월 1일 김현식 사망… 그랬다 그렇게 우리는 11월1일이 되면 그의 노래를 통해 그를 기억했었다(김현식 내사랑내.. 더보기
세상을 바꾸는일 "세상을 바꾸는 일" 무지 거창해 보인다. 하지만 세상 곳곳에서 작은 일로 시작해서 세상을 바꾸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아프리카에 학교를 짓자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자 더보기
학생VS스폰서 매치펀드 제목이 맞게 된건가 모르겠네 요즘 웹2.0서비스들은 무언가 조금씩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는것같다. 올초부터였던가 내게 멘토와 같은 분께서 "아프리카를 돕는 실질적인 방법"이라는것을 가지고 몇번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우리의 아이들이 직접 자신이 돕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그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있다는것을 느끼게 하는것과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이 2가지를 구현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웹2.0이라는 것이 단순한 버즈워드라는 사람도 있지만 어쩌면 사람과 사람이 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웹2.0이 아닐까란 생각을 했었다. http://www.gradefund.com 학생과 스폰서라는 계정을 선택해서 등록을 할 수 있고 학생은 스폰서를 초청하고 스폰서는 자신이 스폰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