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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 주는것 같다 멍한 정신을 가다듬고 집중하기 위해 커피를 마시곤한다 특히나 외부 미팅이 있을때는 미팅전에 에스프레소 더블 한잔을 마시며 미팅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체력이 약해진걸까? 부쩍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시계는 이미 새벽 1시를 넘어 2시를 향해가고 있는데 이전같으면 이시간이 되면 약간 몽롱했던 정신도 맑아지는데 지금은 점점 몽롱해지고, 논리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지 못하는것 같다. 이글이라도 쓰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적어보고있는데 그냥 자야할려나보다 컴을 끄고, 내 정신도 끄고 go sleep 더보기
야비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9일 바람한번에 창밖 감나무 잎들이 우수수 떨어진다. 이제 남아있는 감나무잎을 셀수 있을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 조용히 흩날리는 가을비로 창밖은 겨울이 온것 같다. (풍경 겨울 가을비 잡담) 오후 4시 8분이 글은 latefeel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9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야비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20일 하늘참 높네, TV보다 말고 뛰어나와 배꼽인사하고 돌아가는 둘째녀석과 마눌을 뒤로하고 출근했다. 낼도 주말나들이를 가려면 오늘 빡세게 일해서 끝내야지. 왜 매번이렇게 뒤로 몰쳐서 일을할까? 참 싫어하면서도 요즘 일이 손에 안잡힌다. 흐미~~~ 오전 10시 32분이 글은 latefeel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0일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