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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7일 20세기를 넘어서면서 자주 들었던 말중에 하나 현대인은 외롭다.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싶지만 자신을 알고있는 이들과는 할수 없는말, 웬지 이야기를 하면 “야 너또 그런다..” 이런 반응이 올까봐. 그래서 이런서비스 도 나오나보다.(hourmouth mentor)2008-09-27 12:29:00 “야 너 어디가?”, “내 친구 내일 유럽간데” 이걸로 서비스를 만들었단다. socialnetworking의 다른 형태라고 하는데,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해진다. 요즘 웹서비스의 대세는 결합인가보다. 오프라인에서는 기업합병이지만 웹에서는 서비스결합(socialnetwork open web2.0)2008-09-27 12:31:24 전에 한번 적었던 곳인것 같은데, 도움말센터 라고 해야하나 일종의 helpdesk 같은.. 더보기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2일 [opendesigns] xhtml과 css를 사용한 웹사이트 디자인을 공유하는 커뮤니티.(design css xhtml download)2008-09-22 11:17:37 이 글은 얼음생쥐님의 2008년 9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1일 smugmugTechcrunch에서 best design으로 뽑은곳. 뭐지? 왜지? 사용자들 주머니에서 돈을 땡기는 능력을 보라는건가? 당췌~~ 영어가 짧아서.. (techcrunch design) 2008-01-21 14:19:47배고프다, 떡뽁이, 순대, 김밥 사러간 곰탱이는 오지를 않네..ㅡ_ㅡ; 어디갔니 곰탱아~~~ (저녁 간식 배고픔) 2008-01-21 18:43:28이 글은 latefeel님의 2008년 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