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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19일

  • [hazelmail]예전 postcar였던가 하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엽서내용을 입력하고 엽서 선택하고 주소입력하면, 출력해서 우편으로 발송해 주는 서비스. 그서비스하고 비슷한 서비스인것 같다.(엽서)2008-09-19 11:58:29
  • [websketch] flickr, youtube, rockyou, slide, hulu등에 있는 자료를 이용해서 쉽게 웹페이지를 만들수있는 곳(wizwig websketch)2008-09-19 12:27:55
  • [vlane] 자신에게 맞는 자동차를 찾아주는 사이트. 자신에게 맞다는게 할부금, 차종, 연식등을 선택하면 그에 해당되는 차가 검색되는것 같다(자동차검색)2008-09-19 12:33:27
  • [mygrandchild/] 떨어져있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주가 컴을 이용해서 책도 읽어주고 게임도 같이할 수 있는 서비스. 이런것도 실버서비스라고 해야하나..(실버서비스 책읽어주기)2008-09-19 14:01:57
  • [spinspotter] 언젠가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기획했던적이있는데, 웹사이트에 형광펜으로 칠한것 철머 마킹을 하고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것. 레몬펜서비스는 블로그에서만 사용가능하지만, 이건 툴바를 설치해야한다는게 허들인듯(레몬펜 형광펜)2008-09-19 14:19:58
  • [fidjit] twitter와 비슷한 서비스인듯한데, 글을 post할때 효과라던가, 좀 신선하다.(twitter 디자인)2008-09-19 21:48:35
  • [sharing everyday data] 이런사이트도 있다. 매일매일 일상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공유하다니..(일상 데이터 공유)2008-09-19 22:14:21
  • [belysio] mobile service 젤 눈에 띄는건 주변에 있는 친구를 찾아준다. 사람들이 mobile social이라고 하지만 그걸 좋다고 할까?(mobile social service)2008-09-19 22:50:11
  • [textbookrevolt] 확실히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교재를 제본하는것이 안되니까. 이런 서비스가 나오나보다. 나도 책을 사서 읽고난 다음 책꼿이에 꼿혀있는 책들을 볼때마다 생각했던 서비스인데… 역시 사람들 생각이 거기서 거기인가보다.2008-09-19 23:02:23
  • [findyaphone] 자기한테 전화걸어주는 서비스. 이서비스를 써야하는 이유가 웃긴다. 웬지 울지않는 삐삐와 핸드폰을 빗대서 캔디핸드폰이라고 했던 우스개소리가 생각나네. 이 서비스만 있으면 더이상 캔디 핸드폰은 없겠군..(캔디핸드폰 모닝콜)2008-09-19 23:20:51

이 글은 얼음생쥐님의 2008년 9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