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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7일

  • 20세기를 넘어서면서 자주 들었던 말중에 하나 현대인은 외롭다.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싶지만 자신을 알고있는 이들과는 할수 없는말, 웬지 이야기를 하면 “야 너또 그런다..” 이런 반응이 올까봐. 그래서 이런서비스 도 나오나보다.(hourmouth mentor)2008-09-27 12:29:00
  • “야 너 어디가?”, “내 친구 내일 유럽간데” 이걸로 서비스를 만들었단다. socialnetworking의 다른 형태라고 하는데,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해진다. 요즘 웹서비스의 대세는 결합인가보다. 오프라인에서는 기업합병이지만 웹에서는 서비스결합(socialnetwork open web2.0)2008-09-27 12:31:24
  • 전에 한번 적었던 곳인것 같은데, 도움말센터 라고 해야하나 일종의 helpdesk 같은 기능을 하는데, 자신의 서비스가 아니라, 다른회사들의 서비스에 대한 helpdesk. 그런데 답변을 하는 사람은 그 서비스를 사용해본 사람들이 단다.(helpdesk 사용자참여 web2.0 design idea)2008-09-27 12:35:59

이 글은 얼음생쥐님의 2008년 9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