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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22일

  • [backtype] 사람들이 작성한 comment를 가지고 하는 서비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casual serive들은 사람과 OOO의 관계가 기본 공식인듯 하다. 여전히 관계를 통한 무엇인가, 가치를 만들고자 함인가..(관계 사람 social)2008-10-21 16:46:37
  • [teachmate] 이와 유사한 사이트들이 여러개있는데, 대부분 language를 배우고 가르치는 곳들이 많은데, 여긴 좀 특이하다. 장르의 제한이 없다. tag로 표현하고, 검색하고, 공짜라 좋은데, 이곳을 소개한 사이트에서 말했듯이 어떻게 세상에 알릴것인가?(딜레마 똑같은고민 비슷한생각 세상은둥글다)2008-10-21 17:17:10
  • [woices] 세상의 소리를 찾아서 라고 해야하나.. 암튼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을 해서 다른 사람들이 들어볼수 있도록 하는거네요. 그런데 서로 다른 언어로 말을 할텐데, 지금은 5개국어정도 되있는것 같은데..(language voice 목소리공유)2008-10-21 23:23:47
  • [bluetunes] 자신이 갖고 있는 mp3파일을 올려놓고 bluetunes player로 들을 수 있는 곳. 처음 100곡은 무료란다. 이후부터는 1곡당 1cent였나.. 암튼 돈을 내고 올려야 한다. 이게 mp3p보다 좋을까? 뭔가있을것 같은데~~(bluetunes mp3)2008-10-21 23:59:59
  • 모든 아이는 예술가다. 문제는 이 예술가가 어떤 상태로 성장하는 가이다. - 파블로 피카소-… 어쩌면 우리들은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많은 횡포를 저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이의 가능성이라는 그럴싸한 말로 아이를 위한다는 덧칠을 해가며…(창의성 가능성 부모 조기교육)2008-10-22 00:52:28

이 글은 얼음생쥐님의 2008년 10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