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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한 短想

Discover Music or Listen Music

요즘 새로 나오는 음악서비스들을 보면 자주 보이는 단어가 있다.
Discover
이전까지는 음악은 듣고, 느끼는것, 음악을 통해서 옛추억을 더듬고, 맛있는 음식을 그려보고, 뜨거운 분위기에 휩싸여 후끈해지기도 하고...
음악 = 감성 이라는 공식으로 듣고 느끼는 것에 촛점이 맞춰졌는데 이젠 사람들의 Needs와 Wants가 음악을 듣는것에서 새로운 음악을 찾는것(발견하는것)으로 옮겨가고 있는가보다.

음악의 바다로 미지의 항해를 하기위해 너도 나도 배를 띄우고 있는데, 과연 어느배가 이 모험에서 보물선이 될 수 있을런지...

"비슷함 속에서 다름을 만들어야 한다는것"



 Music player is that a ship sailing in the ocean of music - 야비의 말도안되는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