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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한 短想

Comeback

comeback이 맞는건가?
그동안 그곳을 떠나있던 내 몸과 마음 정신까지 다시 그곳으로 돌아간다
패러다임을 뒤집어보겠다고 말로만 떠들던 그곳으로

한번 제대로 뒤집어 봐야지
아니 억지로 뒤집는게 아닌 물흐르듯이..
그네들은 모르게

하지만 어느새 난 이곳에 와있네...

한동안 방치했던 이곳도 다시 써야겠다
모든것은 개방과 공유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