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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어릴적 기억

free music


20대 시절 뭔지도 잘 모르면서 즐겨듣던 음악.
지금도 음악을 잘 모르겠다. 난 그저 듣고 내가 즐겁고, 슬프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을 받아들일뿐
음악성이라든가, 아티스트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냥 음악을 들을때의 내 감정이 중요할 뿐이다.

난 그저 평범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뿐이다.
누군가는 내가 듣는 가요에 대해서 뭐 저런 애들 같은 노래를 들어 하며 피식웃을 지라도
또 내가 듣는 재즈에 대해서 오오~~ 이런것도 좋아해 할지라도..

난 그저 그때 그때 Feel s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