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야비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6일 야비공감 2007. 9. 7. 04:31 사무실 창문너머 감나무잎에 부딪히는 빗방울 소리가 가을이 왔음을 내게 속삭인다. 오전 10시 51분이 글은 latefeel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6일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간을 걷는 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