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야비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9일 야비공감 2007. 11. 10. 04:33 바람한번에 창밖 감나무 잎들이 우수수 떨어진다. 이제 남아있는 감나무잎을 셀수 있을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 조용히 흩날리는 가을비로 창밖은 겨울이 온것 같다. (풍경 겨울 가을비 잡담) 오후 4시 8분이 글은 latefeel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9일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간을 걷는 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