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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9일

  • 바람한번에 창밖 감나무 잎들이 우수수 떨어진다. 이제 남아있는 감나무잎을 셀수 있을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 조용히 흩날리는 가을비로 창밖은 겨울이 온것 같다. (풍경 겨울 가을비 잡담) 오후 4시 8분

이 글은 latefeel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9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