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7년 12월 11일 야비공감 2007. 12. 12. 04:34 화장실 청소한다고 락스를 무쟈게 뿌려놨나부다. 볼일보러 못가것다. 볼일보다 죽을지도 몰라..ㅡ_ㅡ (락스 화장실청소) 2007-12-11 10:57:47아~~ 갑자기 라면이 땡기네.. (간식 라면 배고픔) 2007-12-11 14:58:35이 글은 latefeel님의 2007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간을 걷는 야비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영어의 압박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7년 12월 13일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7년 12월 10일 멋진 470번 버스기사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