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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4일

  • 라디오에서 허수경씨가 사연을 읽으면서 목소리가 흐려진다. 같은 여자라서 가슴속을 파고드는 짠함이 더한가보다... 어머니 정녕 당신은 !!! (어머니 허수경 라디오) 2008-01-24 16:47:54

이 글은 latefeel님의 2008년 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