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6일 야비공감 2008. 3. 27. 04:32 한달에 한번정도 원두를 사러 스타벅스에 간다. 그때마다 날 기억하고, 반갑게 인사해주는 그들을 보면서, 왜 난 이런기업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지 않았던가 하는 잡스런생각을 하게된다. 7년간의 몸부림이 결국은 탈출로 마무리된지 일년이 지난지금.. 난 뭐지? (스타벅스 잡생각 난뭐냐) 2008-03-26 11:22:48 이 글은 latefeel님의 2008년 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간을 걷는 야비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9일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31일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5일 주말 나들이 - 자운서원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