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6일

  • 한달에 한번정도 원두를 사러 스타벅스에 간다. 그때마다 날 기억하고, 반갑게 인사해주는 그들을 보면서, 왜 난 이런기업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지 않았던가 하는 잡스런생각을 하게된다. 7년간의 몸부림이 결국은 탈출로 마무리된지 일년이 지난지금.. 난 뭐지? (스타벅스 잡생각 난뭐냐) 2008-03-26 11:22:48

이 글은 latefeel님의 2008년 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