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음 로드뷰를 만드는 사람들 어느곳이나 무엇인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역활을 묵묵히 수행하는 이들이 있을것이다. 다음의 로드뷰를 서비스하기 위해서 자동차로 세그웨이로 그리고 두발로 움직이면서 거리 이곳저곳을 찍고 있는 이들은 촬영을 하면서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한라산 꼭대기에서 백록담이 보이기를 기다리는 그들의 모습 겨울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을 쓸고 있는 어느 거리의 성실한 환경 미화원의 모습 추운 겨울 아침 유치원을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어린아이들의 모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