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유가 상하는 것을 막을수 없다. 나쁜 일은 어김없이 일어난다. 허리케인 같은 재해는 사람의 힘으로 어찌해 볼 도리가 없다. 그리고 사람들은 실수를 한다. .... 우유가 상했다는것을 알게 되면 그 사실을 덮어두려 하지말고 그 즉시 우유가 진짜로 상했다는것을 담담히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에게 여유를 줄 수 있으며 근심을 행동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 CEO의 저녁식탁 중에서 - 사람들은 실수를 한다. 그리고 그 실수를 반복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실수 였다는것을 알았다면 그것을 인정해야지, 그걸 덮기위해 또다른 실수를 저지르면 안된다. 그런데 이런 반복이 너무나도 일상적으로 이루어진다. 여유를 찾는것, 어쩌면 그것이 변화의 첫 시작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여유를 찾는것을 너무 어려워하고, 자신에겐 항상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 더보기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31일 익숙함으로부터의 벗어남. 늘 뭔가 새로움을 찾는것 같지만 이내 익숙함속에 편안해 하는 날 보면서, 이번주 나의 할일은 익숙함으로부터의 벗어남으로 정했다. (익숙함 새로움 변화) 2008-03-31 14:18:19 이 글은 latefeel님의 2008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