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박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3일 애자일 프랙티스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함 읽어봐야것다. 요즘 왜이리 책읽는 진도가 안나가는지 모르것네ㅡ_ㅡ;(애자일 독서)2008-09-02 21:13:43 큐박스 글로벌 서비스로 발돋움비록 맡고있는 일이 다르지만 그간 그들이 흘린 땀방울을 알기에, 이런기사를 보니 너무반갑다.(큐박스 social network music)2008-09-02 22:14:27 ['큐박스' 저작권 칼날에 무릎 꿇다] 이런 기사도 나갔었구나. 푸하하 큐박스가 이런결정을 한것은 저작권 칼날에 무릅을 꿇은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시작할때 약속한것 때문인데, 재밌네. 왜 난 이걸 이제야 봤지 ^^;(큐박스 저작권 약속)2008-09-02 22:17:16 사람들 생각을 비슷비슷한가보다. 언젠가 이런.. 더보기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6일 오늘 어떤분의 메일을 받고 인연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된다. 만남을 인연으로 만드는 사람과 그저 한번의 만남으로 끝내는 사람. 난 과연 어떤 사람일까?(인연 만남)2008-08-06 15:00:44 독특한 기타연주를 하는 아티스트를 찾다. Antonie DuFour 아일리쉬하고 오리엔탈하기도 하고 이 여름낮에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 좋다(기타 연주 큐박스)2008-08-06 15:15:59 이 글은 얼음생쥐님의 2008년 8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