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다고노스께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객이 불평할 때야말로 최상의 마케팅 찬스다 고객이 불평할 때야말로 최상의 마케팅 찬스다. 고객의 불평을 듣고도 방치해 둔다던가,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그 태도가 조금 불성실하다는 것은 '나는 사업할 생각이 없소'라는 말과 같다. 이 경우에는 어떤 사업이든 그만두는 것이 좋다. 기업의 흥망을 결정하는 것은 강력한 경쟁사가 아니라 바로 고객의 판단이기 때문이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고객이 불평할 때야말로 최상의 마케팅 찬스다."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이말은 아마 많은 사람들이 들어본적이 있는 말일것이다. 나역시도 여러번 들어본 말이기에 참 익숙한 말이고, 그래 맞아 하면서도 정작 실제 업무에서 내가 그랬는지를 돌아보면 그렇지 않았던 적이 더 많은것 같다. 전에 내가 일하던 곳은 대학을 대상으로해서 영어교육사업을 하는 곳이었다. 내가 담당했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