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창문 가끔 카페에서 창가에 앉아 무언가를 할때면 생각하게 된다 내가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건지 그들이 이안에 있는 나를 구경하는건지 지난 몇개월간 지루하리만치 끌어온 일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될것 같다 비록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날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또다른 기회를 찾기 위함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야겠지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일까?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저렇게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몇일동안 아무생각없이 있다 오고싶다 더보기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17일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우리나라 지도, 그곳에 군데군데 형광펜으로 표시해놓은 우리가족이 가본곳들, 언제쯤 지도를 다 칠할까? 가고싶다 떠나고 싶다, 산을 가슴에 바다를 마음에 하늘을 머리에 품고 싶다.(여행 산 바다 하늘 지도)2008-07-17 11:41:16 점심시간이다. 뭐먹지?(점심 메뉴의고민)2008-07-17 12:13:01 스포일드 키드(Spoiled Kid)무섭다~~ 오래전 지하철에서 중학생의 어이없는 애정행각에 뭐라하시는 어르신에게 욕하던 중딩생각이나네..(스포일드키드 버릇없는 아이)2008-07-17 12:31:55 스포일드 키드(Spoiled Kid)무섭다~~ 오래전 지하철에서 중학생의 어이없는 애정행각에 뭐라하시는 어르신에게 욕하던 중딩생각이나네..(스포일드키드 버릇없는아이)200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