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어

어학교육의 웹2.0 서비스 kantalk.com 내가 하고있는 일과 관련해서 벤치마킹을 위해서 이런저런 사이트들을 보던 중, 구성이나 기획에서 나름 깔끔곳을 고르라면 www.kantalk.com인것 같다. 디자인은 아주 아마추어적으로 보이지만, 강의 구성이나 서비스는 매우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니다. 자신의 resouce보다는 주변 인프라를 활용하여 구성된 사이트. 사람들 생각을 다 비슷한것 같다. 누가 먼저 실행하느냐, 얼마나 service code를 정확히 잡아서 표현하느냐! 또한 내가 놀란것은 처음 이런 서비스들을 찾아다니면서 사이트들이 이야기하는것중 하나가 상대방에게 대화를 요청하거나 할때 망설이지 말라고 한다. 그들은 당신과 함께 이야기할 준비가 되어있단다. 영어를 못하는 나로서는 정말 선뜻 대화신청을 한다거나 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하지만.. 더보기
영어의 압박 매년 12월, 1월이면 한번쯤은 하는 생각 "영어 공부 하자" 올해도 어김없이 이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나 올해는 더욱 영어에 대한 절실함을 느끼면서, 왜 실행을 못하는지. 물론 이런저런 핑계는 많다. 돈, 시간.. ㅡ_ㅡ..OTL 3월에는 사이버대학 복학도 해야하는데. ㅠㅠ 공부하자. 평생학습을 모토로 걸고 있으면서, 왜 영어에만 약해지는지.. 약해지면 안되.. 영어 올해는 시작하자. 2008년에는 약해지지 말자.. 놀만큼 놀았다. 헤맬만큼 헤맸다. 이제 돈 좀 벌자..ㅋㅋㅋ adios 200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