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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8일 창문에서 뜨거운 열기가 밀려오고, 손바닥 아래 노트북에서 열나고, 등에서 땀방울이 흐르고…흐미 더워 죽것다..(여름 덥다)2008-07-08 15:51:47 난 더울때 땀흘리고, 슬플때 눈물 흘리고, 배고플때 밥먹고, 졸릴때 잠자고, 기쁠때 웃고, 화날때 성내고, 삐칠때 말안하고, 부끄러울때 얼굴빨개지는 그냥 보통사람이다… 정말 그럴까???(자기소개)2008-07-08 15:55:58 이 글은 얼음생쥐님의 2008년 7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야비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17일 96년 하이텔, 나우누리 PC통신 채팅방에서 얼음생쥐라는 닉으로 채팅에 열올리며 살던때가 벌써 11년 전이다. 그때 회사에서 사설bbs개발 일을 하면서 자유롭게 pc통신을 쓸수 있어서 좋았는데, 지금은 웹개발을 업으로 삼고 있다니.. 오전 11시 2분pc통신할때 원주에 산다던 그 친구, 남자친구가 해군사관생도라 했던가 암튼 이 녀석 연애 상담해준다고 1시간 넘게 자판 두드리고, 나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며 나오라는 통신 친구들 꼬임에 꿋꿋하게 버텨 아직도 얼굴 한번 안보여준.. 아쉽네 그때 함 만나볼걸!!! 오전 11시 4분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구 암튼. 내가 미투에 올린글이 내 블로그에 등록이 되는데, 방금 쓴글이 구글에서 검색이 된다. 이게 우찌 된 일이지... 희안하네, 어찌 실시간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