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글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하다 No 큐글하다 Yes ^^; 출근길에 지나는 코모도르라는 2층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3층은 와인바를 하는 곳이다. 아침에 이앞을 지날때면 흘러나오는 재즈가 날 설레게 한다. 예전엔 재즈라는 음악을 느끼지 못했는데, 언제부턴가 재즈가 날 즐겁게 한다. 어떤 이들처럼 음악을 듣기위해 음악의 역사를 공부하거나 하는 바지런함은 내겐 없다. 그래서 음악을 들을때 애로가 좀 있다. 뭘 들어야 할지 잘 모르겠고, 어떻게 찾아야 할지도 막막하구. 네O버에 물어보니 내가 듣고 싶은거하고는 다른걸 알려주더군. 어제 잠자리에 들기전에 앨런 그린스펀의 격동의 세월(계???) 음.. 역시 제목을 외우는데는 젬병인거 같다. 다 읽으면 100권의 책읽기에 추가될테니. 그린스펀이 처음에는 음악을 했단다. 오호~~ 그책의 초입에 그린스펀이 좋아하는 재즈아티스트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