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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한 短想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 주는것 같다

멍한 정신을 가다듬고 집중하기 위해 커피를 마시곤한다
특히나 외부 미팅이 있을때는 미팅전에 에스프레소 더블 한잔을 마시며 미팅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체력이 약해진걸까?
부쩍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시계는 이미 새벽 1시를 넘어 2시를 향해가고 있는데

이전같으면 이시간이 되면 약간 몽롱했던 정신도 맑아지는데 지금은 점점 몽롱해지고, 논리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지 못하는것 같다.

이글이라도 쓰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적어보고있는데
그냥 자야할려나보다

컴을 끄고, 내 정신도 끄고
go sl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