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야비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4일 드뎌 강씨아줌마가 미쳤다. 지붕으로 올라간 강씨 아줌마, 강씨 아줌마의 끝은 어디인가? ㅡㅡ; 오전 11시 48분이 글은 latefeel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4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Bond and Andre Rieu 한때 본드에 심취.. 아니 미쳐있던적이 있었는데 출,퇴근할때 차안엔 항상 본드음악을 들으며 ㅋㅋㅋ.. 이런류의 음악을 들으면 애로틱해진다던 친구가 생각나네.. 와우~~ 정말이지 와우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얼마나 신났을까? 부럽다~~ㅡㅡ 더보기
Andre Rieu - HavaNagila 발을 힘껏~~~ 방금 점심먹고 들어왔는데, 웬지 막 춤을 춰야 할것 같은 생각이.. 더보기
이게 리버댄스였구나.. 그저 막연하게 아일리쉬하다고만 생각했는데.. ㅋㅋ.. 근데 아일리쉬하다는게 뭐지..요즘 되도안는 영어를 막쓴다.. 미췬게야.. 암튼 굉장히 흥겨운거만은 틀림없다. 직접 이런공연을 함 보면 좋겠다. 애들도 무지 좋아할텐데.. 더보기
adnre rieu의 Love Tehme From Rome & Juliet 바이올린의 선율이 너무나 아름다운 Love Theme Romeo & Juliet 내가 기억하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올리비아 핫세, 그 이후의 것은 잘 모르겠다. 드카프리오가 나온것도 있지만 올리비아 핫세가 연기를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역시 너무도 어릴적에 본것이라, 그저 참 이쁘게 생겻다. 인형같다 라며 봤던것 같다. 사실 몬 생각하면서 봤는지도 기억안난다. 이 Love Theme만 들으면 애잔한 마음이 드는건 나만의 느낌은 아닐것이다. 더보기
야비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30일 오랜만에 나의 멘토님과 가벼운 대화시간을 가졌다. 머리속 비우기, 속도 무쟈게 쓰린데 속은 안비워지나.. 오후 8시 32분latefeel님의 미투데이 오후 8시 33분이 글은 latefeel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30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음악=희노애락 요즘은 타악기가 들어간 음악이 좋다. 손바닥으로 두드리는 느낌, 통통거리면서 귓전을 때리는 울림. 뭐 이음악이 내가 생각하는 타악기가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스팅의 새음악중 아프리카풍의 노래를 듣었을때의 짜릿함. 음악은 어쩌면 몸안의 에너지 순환의 강약을 조절하는 몰핀이 아닐까? 몰핀이 수술환자와 중독자에게 있어 쓰임이 다르듯 음악으로 먹고사는 사람, 음악으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 음악으로 즐거움을 주는 사람. 喜怒愛樂 근데 이게 맞나 모르겠네.. ㅠㅠ (언젠가부터 내가 바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음악, 어릴적 기억 20대 시절 뭔지도 잘 모르면서 즐겨듣던 음악. 지금도 음악을 잘 모르겠다. 난 그저 듣고 내가 즐겁고, 슬프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을 받아들일뿐 음악성이라든가, 아티스트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냥 음악을 들을때의 내 감정이 중요할 뿐이다. 난 그저 평범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뿐이다. 누군가는 내가 듣는 가요에 대해서 뭐 저런 애들 같은 노래를 들어 하며 피식웃을 지라도 또 내가 듣는 재즈에 대해서 오오~~ 이런것도 좋아해 할지라도.. 난 그저 그때 그때 Feel so Goo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