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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5일 가끔은 예상이 빗나가길 바라는데, 그 예상이 적중했을때드는 씁씁함은 어떻게 해야하나(기업 생존)2009-03-25 09:50:14춥다…. 날씨보다 마음이 더 춥다2009-03-25 14:09:333월이 가고있다. 2009년의 1/4이 지나고있는데… 허걱(시간 3월)2009-03-25 16:31:41이 글은 얼음생쥐님의 2009년 3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9일 '회자정리'요 '거자필반'이라 했다는데.. 난 지금 회자정리를 해야할때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내가 지금 머무는 것이 잘하는 것일까? 내 그릇에 한번 담아보겠다고 호기좋게 시작했는데 점점 그릇이 작은건지 담을게 없는건지 헷갈린다(회자정리 거자필반 그릇의크기)2009-03-19 11:13:57이 글은 얼음생쥐님의 2009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8일 이젠 점심에 먹는 중국음식이 싫다 ㅡ_ㅡ; 너무 오래 먹었던걸까.. 낼부터는 혼자 딴거 먹던가 해야지. 점심때 먹은 중국음식이 아직까지도 내 뱃속을 압박한다(중국음식 소화불량)2009-03-18 17:06:40오늘 이 노래 에 꼿혔다.. 오늘 하루만 30번은 들은것 같다(이수영 백찬 무슨_사랑이_그래요)2009-03-18 17:11:40이 글은 얼음생쥐님의 2009년 3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7일 봄날이왔다. 또 추워질라나.. 그래도 좋다. 점심먹고 잠시 걷는길이 이젠 덥다. 정말 봄이왔는가보다(봄)2009-03-17 13:23:03이 글은 얼음생쥐님의 2009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나이가 들면 쓸데없는 고민이 많아진다더니 생각이 많으면 비장이 손상된단다... 아마 내 비장은 너덜너덜 해졌을거야. 쓸데없는 걱정과 고민으로 인해서 이 녀석은 참 속편한 녀석같지만, 나름의 고뇌하는 모습을 만화에서 보였던것 같다. 외로움에 누군가를 그리워도 하고.. 그래서 이녀석 비장도 손상됐을거야. 이제 웃으며 고민하고, 거기서 벗어날 수 있을것 같은데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될것같다. 입가에 옅은 미소를 지으며, 언제 어디에서 다시 만날지모를 인연들이기에 좋은 모습으로 짜식 보기만 해도 즐거운 미소를 샤방샤방 날리네~~~ 자 이제 정리를 시작해 볼까 gogogo~~~ 더보기
요즘 가장 많이 고민하게 만드는것 혁신은 틀 밖에 존재한다. 그리고 그 틀 밖으로 나가는 열쇠는, 우리가 매일 부딪히는 삶 속에서 존재한다. 공자의 경험을, 드러커의 통찰을 빌리되, 우리는 그 통찰을 끊임없이 이 시대 속에서 재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과거의 경험과 성공의 법칙들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대답에 스스로 답하지 않고서는 혁신을 이야기 할 수 없다.Change the Web 내가 구독하는 블로그중의 하나인 정지웅님의 Change the Web에 오늘 포스팅된 글 중에서 가장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 몇자 적어본다. 요즘 회사에서 매일같이 듣는 혁신이라는 말. 하지만 정작 우린 혁신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것일까? 지금껏 해왔고, 또한 각자 경험해왔던.. 더보기
얼음생쥐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4일 헉 올해 들어 처음 미투질을 하는구나. 그동안 뭐한거지~~~(바쁨 정신없음)2009-03-04 15:02:00이 글은 얼음생쥐님의 2009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2. 성과를 향한 도전 (저자 피터 F.드러커|역자 위정현|출판사 간디서원) 저자 피터 F.드러커 | 역자 위정현 | 출판사 간디서원 1. 성과를 올리는 능력은 습득할 수 있다 2. 너의 시간을 알라 3. 어떤 공헌이 가능한가 4. 강점을 살려라 5. 가장 중요한 것부터 시작하라 6. 의사결정이란 무엇인가 7. 성과를 올리는 의사결정이란? 8. 성과를 올리는 것을 습득 드러커책을 읽을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들이다. 왜 성과를 올려야하며, 공헌과 기여를 해야하는지. 자신이 경영자가 아니더라도, 관리자의 입장이라면 아니 일을 하고 있다면 피터드러커의 책들은 읽어보고 후회는 하지 않을것이다. 피터드러커의 책들이 대부분그렇지만 이전에 자신이 쓴글의 내용을 인용하는게 있어서 그런지, 늘 읽다보면 내가 이책을 읽었던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도 고전이라 할수있는.. 더보기